[양재] 1년만에 포카이 쌀국밥 Pho kai

일년만에 포카이 고고!

포카이 쌀국밥 먹기

일년만에 간 포카이는 조금 바뀌어있었다.
일단 주방 위치가 바뀌었고, 주문 방식도 바뀌었다.
없던 빌지가 생겨 빌지에 체크 후 선결제 주문하게 되었다.
 
 

테이블마다 기본찬과 기본찬을 덮는 덮개!
항상 깔끔하게 유지하고 계신다
역시나 이런 점이 참으로 좋다
 
 
쌀국수와 쌀국밥

짝꿍이는 쌀국수, 나는 쌀국밥을 주문했다.
쌀국수랑 비교해보면 쌀국밥은 소자 느낌!

숙주를 짝꿍이 자리에만 주길래 오? 쌀국밥엔 안 주는 건가보다 했는데
쌀국밥 고기 아래에는 모두 숙주다ㅋㅋ
그리고 쌀국수보다 고기 좀 더 있는 느낌적인 느낌👍🏻

역시 오늘도 싹싹 비우고!

기본찬 리필하는 곳도 찍어왔다

 

 

 

포카이 메뉴판

 

 

 

 

 

 

 

 

포카이 위치

대치역 7번, 8번 출구 사이 하나은행 지하 1층

옷수선 좌측 문으로 들어가면 나옴! / 하나은행 지하상가 문 따로 있음 (하나은행 좌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