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3년을 마치며
1차 전 직장모임
23년이 끝나기 전 날인 30일에 전 직장 동기들 모임을 했다.
회사에서 남은 것은 동기들 뿐!!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1년에 두세번은 모이는 것 같다 ㅎㅎ
좋은 사람들에게 올해도 곁에 있어서주어 감사하다고
연하장(?)을 쓰고 간단한 사탕을 넣었다.
이렇게 챙기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ㅎㅎㅎ
롤리팝 아이스 저거 무슨 맛인지 궁금해서 담에 사먹어봐야겠다.저거, 2개씩 싸니까 끝남 킹...
2차 현 직장
전전 직장 동료 2명이 앞 건물에 다니고 있다 ㅎㅎ
그 둘과 전직장 동료 한명 (모임에 못나옴), 회사 동료 및 상사께 드릴 연하장(?)을 썼다
사실 사장님께 주는 게 맞는건가 싶기도 한데
그래도 받으면 기분 좋아지지 않을까?
잠시라도 기분 좋다면 괜찮지 않을까 하여 고민하면서도 쭉 써내려갔다
뿌듯한 한 해의 마무리,
뿌듯한 한 해의 시작.
모두가 소망하는 모든 일이 잘 풀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24년을 보내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ʃ♡ƪ)
728x90
반응형
'일상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영부작용] 네일과 멍 (1) | 2024.03.06 |
---|---|
[일상] 12월의 마무리 (2) | 2024.01.03 |
[문화생활]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공연 관람 (1) | 2023.10.15 |
[놀이] 날 쏘고 가라 - 소총 (1) | 2023.10.05 |
7월 조각모음 (0) | 2023.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