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나도 도시농부!" #02 시장 파 심기, 첫번째 수확

돌미나리, 대파, 부추, 상추, 오이 키우기

 

23.05.22 (흐림  +22℃)

아직 쪼꼬미한 상추들 ㅋㅋ
1번 화분에 파들이 시들시들

 
 
 
 

23.05.22

파가 너무 시들거려서 시장에서 파 한단 사온 것에서 2개 빼놨다

심었다 심었다 심었다!!!!
 
 

 

 

23.05.24 (흐림 +26℃)

쪼꼬미한 상추들이 언제 이렇게 커졌찡~? :D

 
 
 
 
 

23.05.28 (비 +21℃)

며칠사이에 엄청 커진 시장 파~, 상추들 ㅋㅋ
엄마가 2포기씩 두고 정리하라고 해서 조금씩 다 정리했고,
부추도 얼른 잘라야 튼튼하게 잘 나온다고해서 잘랐다

비오는데 뽑았더니 흙이 장난 아니다 ㄸㄷ
쪽파는 집에서 키워서 더 그런가? 아니면 바로 잘라서 그런가?
향이 엄청 진하다 캬~
 
 
 

23.05.29 (흐림>맑음 +27℃)

쪽파 자른게 하루사이에 이렇게 많이 자랐다 덜덜덜
정리한 애들도 시들시들한게 엉망인데 슬쩍 불안하지만 갠타나 질고양!!!!

 
요거는 4번 화분에 있던 파를 1, 4번 화분 가장자리에 1포기씩 나누어서 새로 심었다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을런지?

+ 4번 화분에서 지렁이 발견해서 비료를 주는게 맞는지 아닌지 헷갈렸지만 일단 다 골고루 묻어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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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나도 도시농부!" #01